매일신문

남 함정-북 상선 서해 NLL 충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4일 서해 백령도와 연평도 사이 북방한계선(NLL)을 통과, 해주항에 입항한 북한상선 청진2호(1만3천t급)가 NLL을 통과하기 직전 우리 해군 함정과 서로 충돌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김동신 국방장관은 8일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지난 4일 4시55분께 우리 해군 초계함(1천200t급)과 북한상선 청진2호가 서로 충돌해 우리 함정이 난간 지지대 3개와 함수갑판이 1.5m가량 찌그러졌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같은 사태는 우리 해군 함정이 북한상선의 NLL 월선을 차단하기위해 근접 기동하던중 급작스런 방향전환으로 발생했다"면서 "충돌은 한번에 그쳤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합동참모본부는 "서해 백령도 남단 소청도 남방 36마일 지점에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