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작가 조남희(26)씨가 11일부터 16일까지 극재미술관(053-620-2123)에서 첫 개인전을 연다.
제19회 신조미술대상(회장 이영융)전 대상작가로 선정돼 이번 전시회를 여는 그는 반추상적 기법으로 'X-맨' '울트라 맨' '애꾸눈 선장' 등 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동심의 세계를 표현한다.
그는 캔버스에 천, 한지 등을 붙이고 그 위에 크레파스, 아크릴로 드로잉 작업을 하면서 마치 아이들의 낙서같은 재미있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0..사진작가 류호희씨가 12일까지 고토갤러리(053-427-5190)에서 '기억의 상흔'이란 주제로 2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무용가출신인 류씨는 자신의 욕구를 춤으로 펼쳐보이는 자화상 '나도 춤추고 싶다' 시리즈와 인형 소도구를 이용한 '무서운 영화'시리즈, 혼합매체를 사용한 꼴라쥬작업 등을 내놓았다.
0..작가 조덕연씨가 12일까지 고토갤러리(053-427-5190)에서 '까치'를 소재로 첫 개인전을 열고 있다.
0..아문아트센터(053-255-1793)는 청년작가 기획전으로 17일까지 사진작가 조성연씨의 '기시감(旣視感)'전과 구성수씨의 '아내로부터'전을 연다. 조씨는 사진속 이미지를 통해 모성을 은유하는 듯한 작품을, 구씨는 자신의 아내와 선인장을 이용, 여성의 독특한 감성을 미묘하게 표현한 작품을 각각 선보이고 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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