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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유대인 정착촌 아기 돌에 맞아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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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AFPAP연합)부모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중 날아든 돌에 맞아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던 생후 5개월의 이스라엘 아기가 사건발생 6일만인 11일 끝내 숨졌다고 이스라엘군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다.

숨진 예후다 하임 소함〈사진〉은 지난 5일 요르단강 서안의 실로 유대인 정착촌에 있는 집으로 부모와 함께 차를 타고 가다 날아든 돌에 머리를 맞고 중태에 빠져 의식불명인 상태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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