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과 유니버시아드 등 각종 국제행사를 앞두고 '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된다.
한전 대구지사는 12일 지하철 2호선 수성교~담티고개구간 및 파티마 병원~범어네거리사이, 총 7.2Km에 이르는 구간에 대한 선로 지중화 공사를 7~12월중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로 지중화가 마무리되면 국제 행사장 진입로 등 도심주거환경개선과 안정된 공급선로 확보로 전력공급능력도 향상될 전망이다.
한전 대구지사 박희갑 지사장은 "지중화 공사를 지하철 2호선 구간 도로복구와 병행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차도 및 보도 굴착에 따른 통행불편과 소음등에 대한 시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16일 개막
민주당 전대 흔든 '신천지 개입설'…집단 입당 정황 드러났다
李대통령 "국익지키는 외교 해야…굴종·사대적 태도 지양"
광주 軍공항 이전 '특혜 속도전'…TK는 '대놓고 차별'
이진숙, 방미통위 국감서 제척…국힘 불참 속 범여권 12표로 의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