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교육감 후보 토론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사는 13일 오후 6시 대구시 교육감 후보 9명을 초청, 대구 교육의 현실과 문제점, 해결 방안을 짚어보고 후보들의 정견을 듣는 토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후보들은 현재 대구 교육이 위기에 놓여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면서 교원 사기 진작, 교실 환경 개선 등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 경직된 교육행정을 쇄신, 행정력을 교단 지원에 집중하는 한편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재정 등이 필요하다는 데 공통된 입장을 보였다.

한편 후보들은 이날 오후 3시 대구시민회관에서 중구, 동구, 수성구 학교운영위원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첫 소견 발표회를 가졌다. 이들은 교육의 질 향상 등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면서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가 된 초등학교 측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자신의 경력을 내세우거나 중등과의 인사 형평 등을 강조했다.

방청석을 메운 학교운영위원들은 일반 선거와 달리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후보들의 정견을 듣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김재경기자 kj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당내 인사들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정치권을 떠난 이유를 밝히며 당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세금 환급액은 사전 준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의존할 경우 누락...
충남 홍성에서 30대 여성이 만취 상태에서 시속 170㎞로 주행하던 중 오토바이를 추돌해 20대 남성을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