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 첫 파력발전소 울산 설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해양연구소가 국내 처음으로 파도의 힘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파력발전소를 울산 주전동 앞바다 650m 해역에 설치, 다음달 시험 가동에 들어간다.

지름 13m, 높이 15m의 원통형이 반쯤 물 속에 잠겨 있는 형태의 것으로, 원통 아래로 파도가 드나들 때 원통 속 공기압이 터빈을 돌리도록 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시간당 최다 60Kw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관계자가 말했다. 해상 기기는 모두 무선 조작되며, 생산된 전력은 항만 조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 해역은 기상.조수 등 상태가 전국 해상 중 파력발전소 건설에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최봉국 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당내 인사들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정치권을 떠난 이유를 밝히며 당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세금 환급액은 사전 준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의존할 경우 누락...
충남 홍성에서 30대 여성이 만취 상태에서 시속 170㎞로 주행하던 중 오토바이를 추돌해 20대 남성을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