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대구진출의 교두보로 삼고있는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옛 50사단 부지내의 '롯데캐슬 그랜드' 청약이 성황리에 마감됐다.
'롯데캐슬 그랜드'가 14일 1,2,3 순위 청약을 마감한 결과 1천219가구 분양에 4천650명이 청약을 신청, 평균 경쟁률 2.87대1을 나타냈다.
평형별 청약자 수는 ▲32평형(300가구) 996명 ▲34평형(613가구) 1천296명 ▲48평형(412가구) 1천563명 ▲57평형(177가구) 598명 ▲68평형(117가구)197명 등이다.
이번 청약에서 가장 인기를 끈 평형대는 34평형으로 2순위에서 마감됐으며, 68평형도 1.68대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청약 열기가 일었다.
'롯데캐슬 그랜드'는 15일 당첨자를 추첨한 뒤 20~22일 계약을 거쳐 미계약분에 대해 25일 예비 당첨자를 발표하고, 26일부터는 선착순 분양에 들어갈예정이다.
황재성 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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