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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대학 축구 최강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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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험멜코리아배 제2회 전국남녀대학축구대회가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동안 김천종합운동장과 김천시내 3개학교 보조축구장에서 선수와 임원 등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관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대회에는 지난해 남녀 우승팀인 경희대와 울산과학대 등 43개팀(남자 38개, 여자 5개)이 출전, 열띤 경기를 펼친다.

남자부 경기는 10개조로 나누어 예선 리그전을 벌린뒤 각조의 1, 2위가 결선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리고 여자부는 5개팀이 보조경기장에서 풀리그로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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