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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모자가 읍사무소 휘발유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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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부경찰서는 17일 이모(27·구룡포읍)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그 어머니(50)는 입건했다.

이씨 모자는 지난 16일 오전 읍사무소 직원들이 구룡포항 포장마차를 철거하자 읍사무소를 찾아 가 집기 등에 휘발유 두말을 뿌리고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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