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저수지 물 외어리 등 공급건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 마성면 주민들은 문경저수지(문경읍 용연리) 물을 고지대인 산간지역에서도 쓸 수 있게 함으로써 새 농지를 개발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지난 13일 농업기반공사에 건의했다. 국도 4차로 확장 및 중부내륙고속도 건설 등으로 농지가 감소, 새 농지 개발이 절실하다는 것.

장철재(54) 이장자치회 회장, 박영기(46) 시의원 등은 이렇게 될 경우 외어·오천·신현·남호 4개 마을 100여㏊가 가뭄을 이길 수 있고, 버려져 있는 구릉지도 논밭으로 개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농기공 문경지부는 자금 문제 때문에 당장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문경저수지는 2년 뒤 완공돼 368만t의 물을 담았다가 문경읍·마성면의 평야 650여㏊에 공급할 예정이며, 도수로는 36㎞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