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사막에 묻혀있던 5천600년된 미라가 발견돼 파라오 시대부터 미라가 시작됐다는 통설을 뒤엎었다고 더 타임스가 18일 보도했다.
영국박물관의 레니 프리드먼 학예관이 지난 97년 고대 이집트 히에라콘폴리스(매의 도시)의 노동자계급 공동묘지에서 발견한 3명의 여자 미라는 기원전 3천년전인 파라오 시대보다 500여년 앞서 묻힌 것으로 밝혀졌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들 미라의 발견으로 고대 이집트의 노동자 계급에서 먼저 미라가 발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노동자 계급이 미라를 만든 이유는 망자가 사후에도 움직이고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프리드먼 박사는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