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1일부터 고아원과 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의 도시가스요금이 대폭 내린다·.
산업자원부는 19일 사회복지시설에 적용하는 도시가스요금을 현재의 업무난방용 요금에서 산업체에 적용하는 산업용요금수준으로 인하, 7월1일부터 시행하도록 각 시도와 관련업계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물가대책장관회의에서 서민생활안정대책으로 복지시설의 도시가스요금 인하를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들 사회복지시설에 적용되는 도시가스 요금은 현재의 전국평균인 1㎥당 515.75원(부가세 미포함)에서 414.82원으로 1㎥당 100.93원이 내리게 된다.
산자부는 이번 도시가스요금 경감조치로 인해 전국 5만6천500여곳의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2만4천여곳에서 연간 218억원의 도시가스요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