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쯤 육군 50사단 철파부대 사병 10여명이 트럭으로 군위군청 앞 군유지에 있던 조경석을 부대 안으로 무단 반출한 뒤 오후 2시쯤 또다시 시도하다 군청 공무원에 의해 제지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군청 유영택 재산관리 담당은 "부대 장교가 10여일 전 조경석을 요청해 와 거절했는데도 이런 일이 생겼다"고 했다. 부대 관계자는 "예비군 읍대장을 통해 사전 협의된 줄 알았다. 원상 회복 시키면 될 것 아니냐"고 했다.
군위.정창구기자 j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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