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10년간 국비.지방비 6천700여억원을 투입하는 고령.성주.구미.칠곡.김천.상주 등 6개 시군 '가야문화권 개발 계획'이 마련됐다.
경북도청은 20일 오후 청사 강당에서 관련 도의원, 도 21세기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계획 수립을 의뢰 받았던 외부 기관으로부터 결과를 보고 받았다.
계획은 사업 첫해인 내년에는 공공부담 400억원으로 일부 부지 매입과 구체적인 사안별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민간자본 6천여억원도 유치토록 구상돼 있어, 그대로 실현될 경우 총 1조2천776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이번 종합계획에 포함된 주요 개발 사업은 다음과 같다.
◇고령지역=△대가야 역사테마공원 조성(560억원) △대가야 역사관 건립(102억원) △주산산성 복원(154억원) △우륵기념관 건립(93억원)
◇성주지역=△성산고분군 정비(275억원) △성주본향 성씨공원 조성(100억원) △농경박물관 건립(120억원) △용각산성 복원정비(50억원)
◇구미지역=△낙산고분군 정비(363억원) △불교초전지 관광자원화(149억원) △천생산성 복원(316억원) △도리사 정비사업(20억원)
◇칠곡지역=△가산산성 복원정비(134억원) △낙동강 세계평화공원 조성(50억원) △유학산 전적지 개발(94억원) △지석묘 보존정비(100억원)
◇김천지역=△감문산성 복원정비(302억원) △직지사 산문공원 조성(90억원) △길항사지 발굴정비(73억원) △삼도봉 정비(10억원)
◇상주지역=△병풍산성 복원정비(675억원) △공검지 복원정비(171억원) △고녕가야 왕릉정비(36억원) △견훤산성 복원정비(72억원).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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