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족통일 대구시협 통일문제 세미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통합과 통일분위기 조성을 위해 결성된 민간단체인 '민족통일 대구시 협의회'(회장 이현우.사진)가 20일 6.15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 통일문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경북대 이정희 교수는 "한반도에서 5천년 동안 단일민족을 이루며 혈통을 유지해온 민족적.역사적.지리적.문화적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외세형 분단으로 인해 헤어진 1천만 이산가족의 결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인도적 측면 등 거의 모든 면에서 통일은 당위성을 가진다"며 "통일 이외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길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그러나 "통일은 조급하게 서두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신중하고 느긋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통령의 자문기구인 평통자문회의와 달리 민통은 국민을 상대로 통일의 당위성에 대한 계도활동을 포함, 통일기반을 조성하는 민간활동"이라며 "회원 수를 확대하고 회원 수준을 제고하는 쪽으로 활동방향을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