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족통일 대구시협 통일문제 세미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통합과 통일분위기 조성을 위해 결성된 민간단체인 '민족통일 대구시 협의회'(회장 이현우.사진)가 20일 6.15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 통일문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경북대 이정희 교수는 "한반도에서 5천년 동안 단일민족을 이루며 혈통을 유지해온 민족적.역사적.지리적.문화적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외세형 분단으로 인해 헤어진 1천만 이산가족의 결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인도적 측면 등 거의 모든 면에서 통일은 당위성을 가진다"며 "통일 이외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길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그러나 "통일은 조급하게 서두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신중하고 느긋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통령의 자문기구인 평통자문회의와 달리 민통은 국민을 상대로 통일의 당위성에 대한 계도활동을 포함, 통일기반을 조성하는 민간활동"이라며 "회원 수를 확대하고 회원 수준을 제고하는 쪽으로 활동방향을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