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21일 타고 가던 택시의 운전사를 흉기로 위협,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이모(24·충남 천안시 성남면)씨와 우모(19·충남 아산시 권곡동)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이날 밤 12시20분쯤 수성구 만촌동 ㅍ호텔 앞에서 박모(38)씨가 운전하는 개인택시를 탄 뒤 북구 산격동 경대교 부근에서 지니고 있던 흉기로 위협, 돈을 요구하다 박씨가 저항하자 차를 뺏어 타고 수성구 파동으로 달아난 혐의다.
이씨 등은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126% 상태에서 운전하다 파동 ㅈ주유소 앞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인근 대구시경 608전경대 담벼락 밑에 숨어있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