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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전 개발 등 교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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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대구도시가스(주) 회장(50)이 주한 몽골 명예영사에 취임한다.이번 취임은 지난 2월 국빈 자격으로 방한한 바가반디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주한 몽골 명예영사 임명장을 받은데 따른 것.

취임식은 26일 오전 11시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레이디스룸에서 열린다.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명예영사 임명장을 받은 것은 김회장이 처음이다.

그가 주한몽골 명예영사에 취임함으로써 대구도시가스는 가스 자원 부국인 몽골의 가스전(田) 개발 사업 및 경제 교류에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됐다.

김회장은 "주한 몽골 명예영사 취임을 계기로 몽골과의 경제 교류를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취임식에 앞서 이날 오전 9시30분에는 대구시 중구 남산동 대구도시가스 본사 사옥에서는 몽골 명예영사관 현판 제막행사가 마련된다.

이날 취임식과 현판 제막행사에는 문희갑 대구시장과 곤칙도르지 전 몽골 국회의장, 롬보 주한 몽골대리대사, 조해형 한국명예영사단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밖에 김회장의 주한 몽골 명예영사 취임을 기념하는 몽골 국립예술단의 무료 공연이 이날 오후1시30분부터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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