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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 1200명 오늘 국채보상공원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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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는 26일 오전7시30분부터 1시간여 대구 중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1천200여명의 의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보험 파탄 및 의사탄압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결의대회에서 대구시의사회는 "정부는 국민건강보험 재정 건전화 특별법 제정과 의료법 개정을 통해 의료계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한편, 지난해 의료계와의 협의사항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며 의료법개정안 즉각 철회, 건강보험재정대책 전면 재검토, 의정협의와 의약정 협의사항의 성실 이행 등을 촉구했다.

경북도의사회는 27일 오후 7시 포항성모병원에서, 28일 오후 7시에는 안동, 경주, 구미에서 각 지역별로 의사결의대회를 갖는다.

한편 26일 대구시의사회 외에도 광주시의사회, 대전시의사회, 경남의사회 등도 의사탄압규탄대회를 열고 대정부투쟁을 결의했다.

이종균기자 healthcar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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