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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제일화재 4강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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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제일생명배 2001 국제오픈핸드볼대회의 여자부 4강은 알리안츠제일생명-광주시청, 제일화재-대구시청의 대결로 압축됐다.

알리안츠제일생명은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여자부 예선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이상은(10골)과 명복희(8골)를 앞세워 상명대를 28대26으로 꺾고 3연승했다.

알리안츠제일생명은 26일 B조 2위 광주시청과 결승진출을 다툰다.

또 B조의 제일화재도 중국을 28대15로 크게 이기고 3연승, A조 2위 대구시청과 격돌한다.

한편 남자부 예선 풀리그에서는 충청하나은행이 신생팀 코로사를 28대20으로 누르고 4승1무로 1위를 차지했고 코로사는 3승1무1패로 2위가 됐다.

두산그린은 경희대를 25대23으로 꺾고 각각 3,4위가 돼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충청하나은행-경희대, 코로사-두산그린이 각각 4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원광대는 대만을 38대21로 꺾었으나 각각 1승4패와 5패를 기록하며 4위 밖으로 밀려 모두 예선 탈락했다.

◇전적

▲여자부 A조

알리안츠제일생명 28-26 상명대

(3승) (1승2패)

▲동 B조

제일화재 28-15 중국

(3승) (3패)

▲남자부

충청하나은행 28-20 코로사

(4승1무) (3승1무1패)

두산그린 25-23 경희대

(3승2패) (2승2무2패)

원광대 38-21 대만

(1승4패) (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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