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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목사가 고아소녀 상습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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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8일 고아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목사 S(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S씨는 지난해 7월 일자리를 소개해달라며 자신이 재직하던 서울 강북구 모 교회로 찾아온 K양(16)에게 "취업을 하려면 몸에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옷을 벗게한 뒤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1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

조사결과 S씨는 고아인 K양에게 지급되는 생활보호자금 340여만원까지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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