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찬호 내일 세번째 9승 도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가 7월 1일 오전 11시5분 샌디에이고의 퀄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 시즌 9승에 3번째 도전한다.

지난 16일 애너하임 에인절스전에서 8승을 거둔 이후 2경기 연속 승수를 보태지 못한 박찬호에게 이날 경기는 올스타전 출전과 전반기 10승 달성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현재까지 박찬호는 올스타전 출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다음달 초에 있을 올스타전 투수 선발을 앞두고 9승을 올릴 경우 올스타전 출전을 기정사실로 굳힐 수 있다.

또 이날 승수를 보태야만 전반기 마지막 등판으로 예상되는 다음달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10승을 올릴 가능성을 남겨두게 되고 시즌 20승 고지정복도 수월해진다.

29일 오전 현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인 샌디에이고에는 박찬호에게 강한타자가 거의 없고 박찬호와 맞대결할 선발 케빈 자비스도 시즌 4승7패에 방어율 5.51로 승수 추가 전망은 밝은 편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