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 역사교과서 왜곡 규탄운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 청년연합회(회장 박병훈)는 2일부터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규탄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앞서 청년연합회는 1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교과서 왜곡의 심각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회원가족 체육대회와 함께 규탄대회를 열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