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도블록 친화경제품으로 교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시의회는 3일 본회의를 열고 문희갑 대구시장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시 산하 각종 위원회의 통폐합 문제와 점토블록 시공에 따른 예산 낭비,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 등에 대한 시정 답변을 들었다.

다음은 답변 내용.

대구지역내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된 보도블록은 70~80년대 제품으로 각종 국제대회 개최를 앞두고 도시미관 등을 고려해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교체작업을 펴고 있다. 콘크리트블록은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색상을 낼 수 있지만 2, 3년 후 색깔이 바래는 단점이 있는 반면 점토블록은 고가이지만 내구성이 좋고 미관이 뛰어나다. 점토블록 시공 후 파손구간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펼쳐 교체하겠으며 앞으로 콘크리트블록 설치 구간도 늘려나가겠다.

시에서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의 중단을 지시했다는 것은 오해다. 신호등이나 도로표지판을 가리는 가로수에 대해서는 구.군에서 가지치기 작업을 펴도록 하고 있다. 신설 표지판이 가로수에 가려진 구간에 대해서는 조치를 내리겠다. 표지판 색상을 청색에서 녹색으로 바꾼 것은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해서며 현재 건설교통부에 관계 법령 개정을 건의했다.

이재협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