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도블록 친화경제품으로 교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의회는 3일 본회의를 열고 문희갑 대구시장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시 산하 각종 위원회의 통폐합 문제와 점토블록 시공에 따른 예산 낭비,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 등에 대한 시정 답변을 들었다.

다음은 답변 내용.

대구지역내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된 보도블록은 70~80년대 제품으로 각종 국제대회 개최를 앞두고 도시미관 등을 고려해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교체작업을 펴고 있다. 콘크리트블록은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색상을 낼 수 있지만 2, 3년 후 색깔이 바래는 단점이 있는 반면 점토블록은 고가이지만 내구성이 좋고 미관이 뛰어나다. 점토블록 시공 후 파손구간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펼쳐 교체하겠으며 앞으로 콘크리트블록 설치 구간도 늘려나가겠다.

시에서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의 중단을 지시했다는 것은 오해다. 신호등이나 도로표지판을 가리는 가로수에 대해서는 구.군에서 가지치기 작업을 펴도록 하고 있다. 신설 표지판이 가로수에 가려진 구간에 대해서는 조치를 내리겠다. 표지판 색상을 청색에서 녹색으로 바꾼 것은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해서며 현재 건설교통부에 관계 법령 개정을 건의했다.

이재협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