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광길 영양산림조합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광길(60) 신임 영양산림조합장은 "영세 산주들의 산림경영 참여와 경영 합리화를 통한 산지 자원화를 실현하겠다"며 "자립기반 조성과 신뢰도 향상, 각급 단체와의 유대 강화 등을 위해 투명경영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양 출신인 남 조합장은 지난 70년 영양산림조합에 첫발을 내디딘 후 경주와 울진산림조합 상무와 전무를 거친 산림행정가로 정평이 나있다.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