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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전 독총리 부인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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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2년부터 98년까지 16년간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수행해온 헬무트 콜 전 독일 총리의 부인 한네로레 콜(68) 여사가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대학에서 영어 및 프랑스어 통역과정을 마치고 통역일을 하던 콜 여사는 1960년 콜과 결혼한 이후 정치인의 아내로 41년을 살았으며 햇빛알레르기라는 희귀한 질병에 시달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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