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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2인조 개도둑 30여마리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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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경찰서는 7일 최모(33.대구 본리동) 백모(32.대구 감삼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성주.고령.경산.대구 등지에서 29차례에 걸쳐 30여마리(1천여만원)의 개를 훔쳐 달성군 하빈면에 임차해 둔 개 사육장으로 옮겼다가 사육해 파는 것처럼 위장해 처분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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