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동전화요금 10월 인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동전화 요금이 오는 10월부터 내릴 전망이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8일 "이동전화 업계에서 누적적자 등을 이유로 요금인하에반발하고 있으나 전화요금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여론이 많은 만큼 당초 방침대로 요금인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보통신부가 지난 4월초 이동통신업체들로부터 결산자료를 넘겨받아 각사의 요금에 대한 원가분석을 벌이고 있다"면서 "이 결과가 나오면 오는 9월초 공청회 등 여론수렴을 거쳐 이르면 10월부터 요금인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대형투자가 산적해 있고 누적적자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요금인하가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시장점유율이 가장 낮은 LG텔레콤은 "창사 5년만인 올 1.4분기에 겨우 첫흑자를 내기 시작해 이제 막 투자비를 회수하는 시점" 이라면서 정부의 요금인하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동통신업계도 어차피 시장원리에 따라 경쟁이 이뤄지지 않겠느냐"면서 "원가분석 결과가 나오면 업체들도 요금인하 방침을 따르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