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언론사 비자금 계좌추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언론사 탈세 고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은 11일 고발된 언론사의 탈세 등 과정에서 비자금이 조성됐는지 여부를 캐기 위해 관련 계좌 추적 작업을 진행중이다.

검찰은 국세청이 세무조사 과정에서 추적하지 못한 관련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언론사의 별도 비자금 조성 여부 및 부외(簿外) 자금의 사용처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국세청의 계좌 추적 결과 일부 언론사 사주들이 가·차명 계좌 수백개를 이용, 돈세탁 과정을 거쳐 회사 자금을 운용해 온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추가 계좌추적을 통해 자금의 출처 및 사용처를 쫓고 있다.

검찰은 이날 고발된 6개 언론사 부·국장급 회계·자금 관리자와 가·차명 계좌 명의인, 거래처 및 계열사 관계자 등 10여명을 추가로 소환, 탈세 등 불법 행위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검찰은 일부 언론사의 경우 조세포탈, 주식 우회 증여, 위장 매매 증여, 공금횡령 등 탈세 과정에서 발생한 불법 행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 자금 담당 임원급 인사들을 금명간 조기 소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야차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존 정치 문법과는 다른 과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 리워드 지급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로 약 60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된 사건이 발생했다. 빗썸은 7...
경북지역 한 대학 총장이 농지에 불법 건축물을 세운 후 20년간 거주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으며, 경주시는 시정명령 절차를 진행 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