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부터 출하되는 자두.살구를 비롯 여름사과인 아오리 등 여름 과일 가격이 오르고 있다.10일 경북능금조합 의성공판장에선 자두의 경우 대석은 상품 15kg에 7만원, 중품 3만7천원, 후무사 상품 4만7천원, 중품 3만5천원에 각각 경락됐다.또 살구는 상품이 3만7천원, 중품 2만5천원에 각각 경락, 지난해 보다 20% 정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여름사과인 아오리 경우도 상품 4만5천원, 중품 3만원에 경락돼 최악의 봄 가뭄을 이겨낸 과수농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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