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간통에 스와핑 앙갚음 같은회사 직원 2명 해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직장동료 부인과 간통하고 이를 앙갚음하기 위해 동료 부인에게 스와핑(부부교환 섹스)을 강요, 물의를 일으켰던 직원들에 대한 해직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모 공기업에서 일하는 A씨는 98년 1월 동료 B씨가 회사 식당에서 일하는 아내와 불륜관계에 있음을 눈치채고 B씨에게 "감옥에 가기 싫으면 돈대신 아내를 내놓으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남편의 신상에 해가 생길 것을 우려한 B씨의 부인은 남편의 '묵인'아래 A씨와 관계를 가졌다.

그러나 B씨는 그뒤로도 A씨의 아내와 계속 연락을 주고 받자 B씨의 부인이 남편의 직장에서 일하는 A씨의 부인을 찾아가 멱살잡이를 벌이다 스와핑 사실이 이내 직장내에퍼져 두사람은 해임됐다.

그러나 두 사람이 중앙노동위원회에 이의를 제기, "해임은 지나치다"는 처분을 받아내자 회사는 중노위를 상대로 "징계해임은 정당하다"며 행정소송을 내 13일 "성실과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두 직원을 징계해임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결을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