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산, 맑은 물, 아름다운 합천'을 주제로 한 제1회 '관광 합천 전국사진공모전'에서 차일권(서울 서초구)씨의 '원더풀'이 당선작으로 뽑혔다.
사진작가 5명이 전국에서 출품된 652점을 심사한 결과 금상(상금 300만원) 1점, 은상(상금 각 100만원) 2점, 동상(상금 각 50만원) 3점, 가작 5점, 입선 50여점이 뽑혔다. 심사위원장 박간영(한국 사진작가협회)씨는 대상으로 뽑힌 '원더풀'은 "대장경판을 처음 보는 외국인들의 사뭇 진지한 표정을 잘 담아냈다"며 "빈틈없는 프레임과 구도, 어두운 종합 주제들을 유감없이 잘 표현해 냈다"고 평가했다.
입상 작품들은 사진집과 엽서 등으로 제작, 각종 행사시 전시는 물론 관광 합천을 전국에 알리는 데 활용된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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