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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F 남북정상회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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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연합】오는 2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세안안보포럼(ARF)총회에서는 지난해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간에 있은 남북정상회담과 남북 합의문을 지지한다는 성명이 채택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의 외교소식통은 18일 이번 제8차 ARF에서는 의장성명을 통해 6.15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남북 간에 이루어진 한반도 평화정착을위한 합의문에 대한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이같은 의장 성명은 이번 총회의 예비회의 성격을 띤 5월의 하노이ARF고위관리회의 때 이미 논의된데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을방문한 김영남 북한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천득렁 베트남 국가주석의 공동성명 첫머리에 이 내용이 들어간 것으로 보아 확실시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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