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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공원 '동물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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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코끼리와 야생 코끼리는 무엇이 다를까"

"남아메리카 바다사자 오타리아는 무엇을 먹고 살까".

달성공원은 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동물 생태와 습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동물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달성공원 동물사 및 주변 잔디밭에서 주 5회(월~금요일) 열리는 '어린이 동물학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코끼리와 오타리아를 집중 관찰하며 탐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코끼리의 생태와 습성, 코끼리를 직접 만져보고 먹이주기, 바다사자 오타리아의 생태와 습성 관찰, 오타리아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먹는 방법에 대한 토론 등이다.

교육 인원은 매회 30명이며, 28일까지 달성공원을 방문하거나 전화(554-790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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