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화점 선풍기 PB제품 성능 떨어져 소비자 불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동아백화점이 지난 4월부터 판매에 들어간 PB(Private Brand)제품 '세엔' 선풍기가 유명 브랜드 제품에 비해 기능이 떨어지는 가 하면 사용한지 얼마 안돼 고장이 나 소비자들의 불평을 사고 있다.

이 때문에 값이 싸다 싶어 '세엔' 선풍기를 구입했던 소비자들은 무더위 속에서 수리를 맡기거나 다른 제품을 추가로 구입하는 등 경제적 부담과 불편을 겪고 있다.

동아백화점이 가전제품으로는 첫 출시한 PB제품 '세엔' 선풍기는 현재까지 무려 1천여대(4천여만원어치)가 팔려 큰 수확을 올렸으나 기업이미지에는 되레 먹칠을 하게된 셈.

'세엔' 선풍기를 구입한 이모(41.대구시 달서구)씨에 따르면 켜는 순간부터 작동음이 계속 들리더니 며칠 뒤에는 아예 스위치가 작동불능 상태에 이르렀다는 것.또 이달들어 한꺼번에 2대를 사 간 황모(39.대구시 남구 봉덕동)씨는 "'강풍'을 틀어야 다른 제품의 약풍과 비슷한 바람이 이는 등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백화점은 현재 3만5천원에 판매하고 있는 '세엔' 선풍기를 할인, 2만9천원에 팔기도 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튀르키예 에르도안 여사와 서울 전쟁기념관을 방문하며 양국의 우정을 기렸고, 김 여사는 튀르키예의 참전용사...
서울 강남권 고가 아파트 시장에서 거래가 크게 하락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가격 하락을 언급하며 정부의 데이터 설명 필요성을 강...
전국적으로 전쟁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생수, 라면과 같은 비상식량을 넘어서 정수 장비와 화생방 마스크, 재난용 배낭 등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