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은 울릉군 부당인사 시비와 관련 23일 윤말령 울릉부군수를 경북도 농촌진흥원 총무과장으로 전보 발령하고 후임에 허수만 경북도 예산담당관을 내정했다. 윤 부군수는 보임 직렬 변경 조치까지 하면서 서열을 무시하고 일부 직원인사를 해 울릉군 인터넷 홈페이지에 이를 비난하는 글들이 빗발쳤으며 20일부터 군의회가 진상조사까지 벌이는 등 물의를 빚었다. 한편 경북도는 윤정길 교통정책과장을 예산담당관에, 정홍철 문화산업과장을 교통정책과장, 권오성 도의회 전문위원을 문화산업과장, 신현의 농촌진흥원 총무과장을 의회전문위원으로 전보하는 후속 서기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속보] 트럼프, 한국에 군함 파견 요구…"호르무즈 봉쇄 영향받는 국가들, 함정 보내야"
대구 달성군, '압도적 보육 패키지'로 저출생 정면 돌파
WBC 8강, 한국의 선발투수는 누구? 류현진과 곽빈 물망, 고영표가 될 수도
정청래 "뜬금없는 공소취소 거래설…모든 방법 동원 강력 대응"
"분양·광고, 대구 토종업체 비율 70% 우선"…市 조례 상임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