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탈북자들의 우리 사회 적응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구성·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서울여자대와 공릉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서울 노원구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갖고 이 지역 거주 탈북자 140여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역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측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의 한 당국자는 22일 "중앙정부 차원의 탈북자 정착지원 체계는 제도화의 단계에 진입했으나 지방정부와 민간 차원의 지원협력 체계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라며 "연내로 전국의 10개 지역 정도에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구성을 추진할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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