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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피서인파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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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과 휴일을 맞아 경북도내 해수욕장과 유원지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5만명의 피서객들로 북새통을 이룬 가운데 경북도내에서 물놀이를 하던 5명이 숨졌다.

휴일인 22일 낮 최고기온이 36.1℃로 올들어 최고를 기록한 영덕읍의 해수욕장과 산, 계곡에는 1만여명의 피서인파가 몰렸고 울진군 8개 해수욕장과 왕피천 등지에도 1만여명이 더위를 피했다.

지난 7일 개장한 경주 관성·봉길·오류·전출 등 5개 해수욕장에는 휴일을 맞아 1만여명이 몰려 경주~감포간 국도가 한때 마비되기도 했다.22일 낮 최고 기온이 35·5℃까지 올라간 포항의 경우 칠포·구룡포·월포등 6개 해수욕장과 보경사 내연산 등에 1만5천여명의 피서인파가 몰려 들었다.

익사사고도 잇따라 23일 오전 1시쯤 포항 북부해수욕장 옆 연안여객선 방파제에서 다이빙을 하던 오모(17·포항시 창포동)군이 익사했으며 22일 오후6시10분쯤 성주군 수륜면 신정리 새별하천에서 다슬기를 줍던 허종환(61·대구 상인동)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21일 오후 울진군 근남면 구산2리와 3리왕피천에서 피서를 즐기던 전모(73·울진읍)씨와 오모(30. 서울 수유동)씨가 물에 빠져 숨졌으며 같은 날 안동댐에서 낚시를 하던 김모(59·안동시 남후면 무릉리)씨가 10m 수심에 빠져 숨졌다.

한편 31.7℃까지 치솟은 22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올들어 가장 많은 30만이 몰린 것을 비롯, 광안리 등 시내 6개 해수욕장에 모두 60여만명의 피서인파가 백사장을 가득 채워 더위를 식혔다.

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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