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롯데 김명성감독 심장마비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명성(55) 감독이 24일 새벽 급성 심장마비로 숨졌다.

고 김감독은 24일 새벽 1시30분쯤 경남 진주시 인근에서 가족들과 함께 있다가 갑자기 심근경색증세를 보여 진주 경상대병원 응급실로 옮겼으나 숨졌으며 시신은 이날 오전 부산 동아대병원 영안실로 옮겨져 안치됐다.

고 김감독은 부산출신으로 동아대를 졸업하고 지난 82년부터 롯데자이언츠의 코치를 시작으로 청보, 삼성, 빙그레, LG 등을 거쳐 98년 롯데 자이언츠 감독으로 취임한 뒤 두차례나 롯데를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으나 올 시즌 들어 롯데의 성적이 부진하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안옥선씨와 2남이 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