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음성 무료서비스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시각장애인들은 700-1236이라는 음성정보전화서비스를 이용, 생활정보를 얻곤 한다. 전화를 걸면 자기가 원하는 날짜의 신문이나 잡지기사를 읽어주는 아주 소중한 서비스다.

하지만 한가지 부담스러운 게 있다. 다른 700서비스처럼 정보사용료는 따로 없지만 전화 통화료는 부담해야 한다. 물론 전화료 정도야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정보를 얻기 위해 하루 한두 시간씩만 이용해도 한달 전화요금은 엄청나게 많아진다. 일반인들이 전화를 이용하듯이 용건만 얘기하고 끊는게 아니라 장애인들은 TV나 라디오를 이용하듯이 700서비스를 이용, 정보를 얻기 때문에 오래 사용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한국통신측은 이왕 장애인들을 위해 서비스를 하는만큼 080전화로 바꿔 요금을 받지 말든지 통화량에 관계없이 일정금액만 내면 음성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액제를 실시했으면 좋겠다.

이숭열(경주시 사정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