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정훈 '태조왕건'출연 태자 무역 맡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탤런트 안정훈이 KBS 1TV 대하사극 '태조왕건'에 고정투입된다.안정훈은 왕건의 두번째 부인 장화왕후(염정아 분)의 아들인 태자 무 역을 맡아오는 8월 5일부터 방송에 출연한다.훗날 고려의 2대 왕, 혜종이 되는 태자 무는 극중에서 왕건의 세번째 부인 신명순성왕후(전미선 분)의 아들 태자 태와 후계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게된다. 안정훈은 현재 KBS 2TV의 시트콤 '쌍둥이네'에서 변호사로 출연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