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핵심 상권인 중앙상가 일대에서는 구 역전파출소→ 육거리를 일방 통행토록 하고, 680m 길이에 노상주차장 80면을 설치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시청은 24일 이 계획을 시의회에 보고하고 준비를 거쳐 다음달 10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시청은 작년 1월 일대에 있던 노상주차장 156면을 폐지하고 차 없는 거리로 선포했으나 일부 상인들이 장사가 안된다고 반발하자 10개월만에 차량 통행을 재개시켰다. 그러나 통행 재개 이후에도 주차 허용 여부는 결정치 못해 그동안 일대가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아 왔다.
상인들은 주차 허용측과 반대 측으로 나뉘어, 시청의 새 계획에 대해서도 한쪽은 환영한 반면 다른 쪽은 "노상주차장이 영업에 방해된다"며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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