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중앙상가 일방통행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핵심 상권인 중앙상가 일대에서는 구 역전파출소→ 육거리를 일방 통행토록 하고, 680m 길이에 노상주차장 80면을 설치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시청은 24일 이 계획을 시의회에 보고하고 준비를 거쳐 다음달 10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시청은 작년 1월 일대에 있던 노상주차장 156면을 폐지하고 차 없는 거리로 선포했으나 일부 상인들이 장사가 안된다고 반발하자 10개월만에 차량 통행을 재개시켰다. 그러나 통행 재개 이후에도 주차 허용 여부는 결정치 못해 그동안 일대가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아 왔다.

상인들은 주차 허용측과 반대 측으로 나뉘어, 시청의 새 계획에 대해서도 한쪽은 환영한 반면 다른 쪽은 "노상주차장이 영업에 방해된다"며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