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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을 가다-집배원 없는 몽골 이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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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집배원이 없는 몽골, 몽골에 없는 것 중 하나는 서구사회와 같은 우편배달 시스템이다.

그리고 몽골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이동식 공중전화기.한반도의 7.4배에 이르는 국토, 인구 240만명(2000년 6월 현재)의 몽골땅에는 우편 배달원이 없다.

울란바토르 시내의 중앙우체국과 지역별 우체국에 사서함만이 있을 뿐. 그나마 1천개 남짓한 중앙우체국의 사서함을 갖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다.

사서함 보유자는 가끔씩 우체국에 들러 자신에게 오는 우편물을 확인한다.정부청사 등이 몰려 있는 울란바토르 시내 수하바타르 광장과 시장 주변에서는 전화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외국인들은 이들을 전화기 판매상인으로 보통 여긴다.

그러나 이들은 이른바 이동식 공중전화 영업자. 이 전화로 핸드폰과 일반전화에 통화할 경우 3분당 100원과 300원 정도를 받고 장사를 한다.몽골에는 옥외 공중전화는 없다.

하지만 최근 한국의 통신업체 스카이텔이 실내에 300대 정도의 공중전화를 설치했고, 앞으로 다른 주요 도시로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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