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A3비행장 K2이전-국방부.미군 협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남구 봉덕동 미군의 A3비행장 이전문제와 관련,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동촌 K2비행장내로 이전하는 대신 비행장 부지규모를 축소하는 식으로 절충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부대내 활주로 반환문제에 대해선 주한미군이 캠프워커 기지 옆에 상응하는 부지를 마련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국방부는 비싼 부지매입비와 현지 주민들의 반발로 어렵다며 이 지역 이외의 다른 곳으로 이전해달라는 입장을 제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실무자는 24일 국회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박세환 의원실을 방문, 이같은 협상 진행 상황을 보고한 뒤 오는 11월말까지 매듭지을 계획임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 측에 따르면 주한미군은 현재 헬기장에 헬기 5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동촌 비행장으로 옮길 경우 3대정도만 운영할 수 있을 정도의 부지면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것이다.

박 의원 측은 이에 따라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도 있으나 공군과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는 게 난점으로 지적되고 있어 이 문제를 대구시가 적극 해결해줘야 한다는 게 국방부 측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대구시는 주민들의 반발이 거센만큼 다른 부지를 추가 검토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2군사령부와 앞산 승마장옆 부대, 경기 평택의 미군부대 등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친여권 성향 유튜버 김어준의 처남인 인태연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으며, 그는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으로 일한 경험이 있다. 이재...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포인트를 넘어서며 증권가에서는 6000포인트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와 반도체 산업의 성장으로 전문...
김건희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천281만5천원을 선고받았으나, 일부 혐의는 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