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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 강력한 미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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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앞으로 중국으로부터의 어떠한 위협도 저지하기 위해 아시아에 강력한 군사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도널드 럼즈펠드국방장관이 밝혔다고 워싱턴 타임스지가 25일 보도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전날 국방장관실에서 타임스지의 편집인 및 기자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공산주의 중국이 경제개혁과 정치적 독재간의 균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그같이 말했다.

그는 국방부의 수석 전략기획가 앤드루 마셜이 마련중인 새로운 아시아 군사전략이 "아시아는 거리, 역내 국가의 유형 그리고 정치·경제체제의 성격면에서 유럽과 다르다"는 인식에 바탕을 두고 있다면서 군사작전태세의 초점을 아시아로 이동한다고 하더라도 유럽 또는 걸프 등 다른 지역의 중요성이 감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럼즈펠드 장관은 국방부가 미래 아시아의 군사적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억지 목적, 둘째로 (충돌시) 승리 목적"을 위한 다른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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