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초교가 인성 교육 모범 학교로 떠올랐다. 지난해 경북도 교육청 시범학교로 지정된 뒤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을 내세워 학교·가정 교육을 병행해 효과를 얻은 것.
학교측은 질서의식 부족, 자기 물건 관리 능력 부족 등 아동들이 가진 문제점을 도출해 내 예절·질서·청결 등 3가지 분야에서 각 3가지씩 실천토록 하는 '영양 어린이 3·3 운동'을 펼쳤다.
또 학급별로도 한가지씩 특색 있는 인성 지도를 시행했으며, 효경의 날 운영, 사랑의 편지 쓰기, 인정장·믿음장·명예장 등 다양한 시상제 운영, 부모님 구두 닦아주기 등 프로그램을 활용해 왔다.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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