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출범하는 기아 타이거즈가 26일 명문구단으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엠블렘과 심벌, 로고, 워드마크를 확정했다.
기본 엠블렘은 기아자동차의 엠블렘 바탕에 영문자 'KIA TIGERS'를 새겨 넣었으며 캐릭터 엠블렘은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호랑이가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는 모습이다.
또 심벌은 무한한 우주를 상징하는 원에 타이거즈의 영문자 첫자인 'K'를 비약하는 봉황의 날개 모양으로 형상화했고 로고와 워드마크는 '기아 타이거즈'를 각각 한글과 영문자로 나타냈다.
타이거즈는 8월 1일 인천 SK전부터 이번에 확정한 심벌 등을 새긴 유니폼과 모자를 선보이고 8월 6일 창단식에서 홈 경기 유니폼과 응원가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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