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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L플라이급 1위 회장배 중고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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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자공고 윤기원이 제22회 회장배 전국중.고 복싱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윤기원은 28일 강원도 홍천체육관에서 벌어진 고등부 라이트플라이급 결승에서 대전 동산고 정상영을 8대5, 판정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대구전자공고는 김진환(헤비급), 최찬욱(라트미들급)이 각각 3위를 차지했고 같은 학교 오기석(라이트플라이급)은 2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02 부산아시안게임 대표선발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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