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오늘은 2002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D-100일. 올해 수능은 지난해에 비해 언어.수리탐구Ⅱ 영역이 다소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돼 수험생들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입시전문가들은 교과서를 위주로 차분히 마무리를 하되 충분한 수면과 가벼운 운동 등으로 무더위를 이기고 건강을 유지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충고했다. 사진은 30일 아침 일찍부터 수능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대구 청구고 3년생들.
李埰根기자 mincho@imaeil.com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
"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측 '휠체어 퇴원' 논란 반박
한국 관광객 태운 中버스기사, 대형 참사 막고 하늘로
초등학교 앞에서 온 몸 긁고, 몸부림…마약 투약자였다
[단독] 네이버지도 원본업체 "예성강 사라진 적 없어"
'리박스쿨' 늘봄강사 116명 추가 확인…241개 초교 출강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첫 회의 연 국민의힘 혁신위, "탄핵 깊이 반성, 사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