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벌 대종 타종행렬에 오세요'
대구시는 매주 국채보상공원 기념공원에서 열리는 달구벌대종 타종의식에 시민들이 참여, 악대와 함께 시내를 행진할 수 있도록 해 관심을 끌고 있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타종행사에는 참여를 원하는 시민에 한해서 무료로 조선시대 타종꾼의 복식(복장)을 입고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타종관의 지휘에 따라 타종행렬을 맞춰 국채보상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서 달구벌대종 종각까지 행진한 뒤 종루위로 올라가 타종의식을 갖는다.
또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2시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는 타종의식에 앞서 중요무형문화재와 민속공연 한마당 등 볼거리도 펼쳐진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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