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사가현 지사일행 경주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사가현 이모토 이사무 지사 일행 110명이 31일 경주시청을 방문한데 이어 코오롱호텔에서 경주시여성단체 회원들을 초청, 친선교류회를 가졌다.

사가현은 지리적으로 한반도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한반도 문화가 일본에 가장 먼저 흘러 들어간 유입구. 임진왜란 당시 납치된 도공 이삼평이 정착하여 일본 최대의 아리타 도자기의 원조로 추앙받고 있으며 일본에 한자를 전한 백제의 왕인박사를 모신 신사가 있다. 특히 문제의 일본 역사교과서를 사가현에서는 단 한건도 채택치 않았고 광역자치단체로선 처음으로 일본 정부에 대책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원식 경주시장은"이럴 때 일수록 한·일 양국간 지방차원의 교류를 통해 상호이해와 신뢰기반을 넓혀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